신창동 지속가능전환마을 네트워크, 첫 만남의 시작!
신창동 지속가능전환마을 네트워크, 첫 만남의 시작
4월 3일, 신창동에서 지속가능전환마을 네트워크가 50여 명의 주민과 활동가,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체육관에서 활동하는 동호인 이야기부터,
마을 도서관·학교·복지기관·종교단체, 아파트 공동체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되며
“같은 마을 안에 이렇게 많은 주체가 있었구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활동, 어르신 돌봄과 일자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 환경과 생태 실천까지
신창동 곳곳에서 이미 ‘지속가능한 삶’이 실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전환마을에 대한 이해를 나누며
탄소중립과 SDGs가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마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공감도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는 연결이 필요하다”
오늘 가장 많이 느껴진 마음이었습니다.
오늘의 만남은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흩어져 있던 마을의 힘이 이어지기 시작한 출발점입니다.
앞으로 신창동이 사람·환경·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마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