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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농상생 기획자 학교' 열린특강

  • 작성자 :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작성일 : 2026-07-06 조회수 : 167

 

< 도농상생 기획자 학교 - 열린특강>
" 우리 마을은 이미 보물창고였습니다."

7월 3일(금) 오후 2시, 임곡복지문화관에서 '2026 도농상생 기획자학교' 첫 번째 시간으로 열린특강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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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영암문화관광재단 전고필 대표를 모시고「마을에서 발견한 문화기획의 키워드」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기획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일이다" 라는 말씀으로 우리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전해주었습니다.
숲 하나, 골목 하나, 오래된 정자와 나무, 마을 이름, 그리고 어르신들의 기억까지. 우리가 평범하게 지나쳤던 모든 것이 마을의
소중한 자원이며 문화라는 이야기가 울림을 주었습니다.
또한 마을을 살리는 일은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열린특강은 좋은 사례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자원과 가능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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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농상생 기획자학교는
▲음악회·로컬장터 ▲역사문화 이야기길 ▲축제·문화교류 분야별 워크숍으로 이어집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함께 실행하며 우리 마을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오늘의 배움이 우리 마을의 새로운 변화와 도농상생의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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